Regulating the internet giants The world’s most valuable resource is no longer oil, but data - The Economist May 6th 2017
06 May 2017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를 눌러 기사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반 Standard Oil을 분할했던 반독점법(Anti-trust Act)을 규모 면에서는 Standard Oil 못지 않은 Goolge, Amazon, Apple, Facebook, Microsoft에 적용하지 않아도 되었던 세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러나 데이터 경제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를 넘어선 “추가 네트워크 효과(extra network effect)”까지 등장하고, 위의 다섯 개 기업은 시장에 대해 “신의 관점(God’s eye view)”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먼저 네트워크 효과와 추가 네트워트 효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리고 신의 관점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Google을 다섯 개로 분할하는 것은 21세기에는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 반독점 당국이 염두에 두어야 할 두 가지 생각은 무엇일까요?
-
정보의 독점을 정부가 앞장 서서 막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rack up, gouge, upstart, entrant, make waves, all one’s own, moat, sanguine, blindside, traction, shoot-out, ya, trustbuster, reassert, savvy, collude, entail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