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s world The new nationalism - The Economist Nov 19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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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The Economist 가 제시한 의제(agenda)는 민족주의(nationalism, “국민주의”라고도 번역합니다)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민족주의는 긍정적인 면모와 부정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 긍정적인 민족주의와 부정적인 민족주의를 가리키는 말을 찾아보고, 그 특징을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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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oad, thrall, chauvinism, zero-sum game(이런 용어는 따로 공부해서 확실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make for, slippery, conciliatory, draw on, outfit, convention, stave off, dog-eat-dog, turn away from, strident, count as, founder(여기서는 동사입니다), xenophobic, calamitous, dire, cue, neuter, disengage, vicious circle, reprisal, reclaim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암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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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와 Ronald Reagan은 위대한 미국을 주창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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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ngaging will not cut America off from the world so much as leave it vulnerable to the turmoil and strife that the new nationalism engenders. 이 문장을 번역해봅시다. 먼저 “not so much A as B”가 무슨 뜻인지 사전에서 찾아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not so much A as B”를 “not A so much as B”로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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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Donald Trump는 The Economist 의 충고에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가리키는 “post-truth”라는 말이 있습니다. “탈진실”, 혹은 “진실 이후”로 번역할 수 있는 “post-truth”라는 표현을 Goole에서 검색해서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