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then The lessons of violence and inequality through the ages - The Economist Mar 4th 2017

title

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를 눌러 기사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1. Walter Scheidel의 <위대한 평등 – 석기 시대부터 21세기까지 폭력과 불평등의 역사( The Great Leveller: Violence and the History of Inequality from the Stone Age to the Twenty-First Century )>라는 책에서 대공황(Great Depression)이 일시적인 위안의 시기로 묘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이 책이 주제는 무엇일까요?

3. 인류 역사에서 대규모의 평등을 가져오는 네 가지는 무엇일까요?

4. 금융 위기, 정치적 개혁, 토지 개혁, 부채 탕감, 노예 해방 등이 평등을 가져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5. 1910년에서 1970년까지 서양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불평등을 감소시킨 이유와 과정은 무엇일까요?

6. Walter Scheidel은 민주주의(democracy)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7. 인류 역사에서 민주주의가 불평등을 감소시킨 20세기와 비슷한 시기가 한번 더 있었습니다. 그 시기는 언제일까요? 그리고 이 두 시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8. 불평등을 감소시킬 수 있는 동력이 거의 사라진 21세기에 불평등을 감소시킬 수 있는 두 가지 가능성은 무엇일까요?

9. apocalypse, leveller, for once, dreadful, woe, levelling, disintegration, pauperise, fit[fill] the bill, mobilization, buck(v.), pickle, empowerment, keep[hold] something in check, dent(v.), rubble, ineluctable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