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eprivation to daffodils The world economy is picking up - The Economist Mar 18th 2017
18 Mar 2017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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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처음으로 올 해 전세계의 경제가 동시에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능성이 사라지면 어쩌나 하나 조바심 역시 상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이 근거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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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계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는 점을 크게 제조업과 고용이라는 두 가지 통계 자료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통계적 사실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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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무려 10년간 세계 경제가 최악의 침체에 시달린 이유는 크게 중국 경제와 통화 수축(deflation)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2015년 말 중국이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위앤화의 가치를 하락시켜 수출 물량을 늘리면, 전세계 다른 나라의 제조업을 위기에 몰아 넣어 경쟁국의 수출품 가격과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고, 이에 따라 전세계에 디플레이션이 만연하리라는 우려가 팽배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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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말 중국 경제가 약화될 것이라는 예상은 전세계 원자재 가격을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렸고, 이에 따라 주요 원자재 수출국인 브라질과 러시아가 곤경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말부터 주요 원자재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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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 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 총재인 Mario Draghi가 디플레이션 위험이 사라졌다고 자랑스럽게 선언한 것은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경기 회복에 필요한 윤활유라고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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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는 역시 생산자 물가 상승에 따른 이윤의 증가, 그리고 그에 따라 자본 투자 내지는 설비 투자의 증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최근 자본-설비 투자(capex)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상반된 견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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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는 고무적이지만, 이 신호가 과연 믿을만한 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지난 10년간 세계 경제가 회복할 것이라는 3번 정도의 낙관이 있었지만,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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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so, by the end of 2015 the Fed was sufficiently confident about the outlook to raise its benchmark interest rate by a quarter of a percentage point, the first such increase in a decade. More increases were expected in relatively short order. But the jitters about China, and then Brexit, meant that it was a full year before the next. It has now followed up with another increase in much shorter order. 밑줄 친 문장을 해석해봅시다. 이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앞뒤에 나온 문장의 의미를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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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경제가 처한 부채 위기에서 회복하기가 어려운 세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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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세계 경제가 회복의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로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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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이 올라 선진국의 소비자 지출을 억제할 수 있고, 생산성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고용 증대와 임금 인상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기사에서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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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ss fanciful view is that American GDP growth might top 2% this year, a bit better than is expected for Europe. 이 문장을 해석해봅시다. “top”이 동사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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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회복을 좌절시킬 수 있는 다섯 가지 요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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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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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fodil(=daffodily), best(adj.), weary, glimmer, spurt, bustle, composite, purchasing-managers’ index, overdo, restock, taut, proxy, take hold, avert, service(v.), plight, box in, do the trick, run down, skimpy, underpin, forestall, mightily, capex(cf. opex), in line with, peter out, gingerly, tail off, stampede, taper tantrum, plateau, slump(↔boom), in short order, jitter, a full year, whittle, write off, sour, shake off, bust, current-account, in train(=in good train), bar(prep. =barring), bull(adj.), stymie(=stymy), core measure, strip out, aggregate, constrain, haulage, perk up, top(v.), step change, derail, cast-iron, lay bare, make good, sync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