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Big Economic Ideas (3) Say’s law – supply creates its own demand – The Economist Aug 1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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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밥티스트 세(Jean-Baptiste Say)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의 대변인 자리를 거부하고 방적공장을 차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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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밥티스트 세의 “정치경제학 논문(A Treatise on Political Economy)”는 아담 스미스(Adam Smith)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를 해설하고 확장한 것입니다. 장 밥티스트 세가 살았던 19세기 초의 경제적 상황은 지금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가 살았던 시기의 경제적 상황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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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밥티스트 세와 그의 비판자들 모두를 사로 잡은 경제학적인 문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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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수요를 만드는 것이 바로 생산이다(it is production which opens a demand for products)”, 혹은 좀 더 멋있는 표현으로는 “공급은 그 자체로 수요를 창출한다(supply creates its own demand)”라는 장 밥티스트의 세의 명제는 역설적인 성격을 지녔고, 편견을 불러일으키기 좋습니다. 세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지적인 도약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돈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야 하고,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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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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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적인 의미에서 공급이 그 자체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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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밥티스트 세에 따르면, 하나의 상품이나 하나의 산업에서 공급 과잉이 있을 수 있지만, 전체 경제에서 공급 과잉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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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모자로 구성된 경제를 가지고 장 밥티스트 세의 이론을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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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 밥티스트 세는 공급이 경제의 산출물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을 사람들에게 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번 돈(수익금)을 저축하거나 다른 것을 생산하는 데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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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들이 번 돈을 저축하지도 않고, 다른 것을 생산하는데 사용하지도 않고 오로지 축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장 밥티스트 세는 자신의 이론이 지닌 한계점을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리고 이에 대한 현대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현대적인 해결책의 한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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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반에 걸친 수요 부족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 밥티스트 세의 주장은 오류이지만, 이러한 수요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그가 옳습니다. 이 기사는 수요 부족에 시달리는 경제를 무엇에 비유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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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밥티스트 세는 자신이 고안한 이론을 자신의 삶에도 적용했고, 마침내 수요 부족(공급 과잉)과 수요 과잉(공급 부족)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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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apacity, handsomely, oration, usurp, yarn, imbibe, bolster, credential, exposition, fitful, spurt, bout, stocking frame, glut, inundate, means, preoccupy, snappy, complexion, foolhardy, panoramic, on offer, marshal, epigram, subsistence farmer, self-same, woe, if not all, hypertrophy(↔atrophy), bemoan, egregious, look askance(=askant) at, grasp the nettle, out of whack, ally, proceeds, assignat, scoff at, shortfall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