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ght my fire Unorthodox advice for rescuing a marriage – The Economist Oct 12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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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 핀켈(Eli Finkel)이 관계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가 된 연구 비결은 무엇일까요?

2. 하지만, 엘리 핀켈은 아내가 두 번의 힘든 임신 끝에 산후 우울증을 앓고 난 뒤 결혼 생활이 생존 투쟁이 되어버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가 쓴 책 “양자택일 결혼: 어떻게 최상의 결혼을 유지할까(The All-or-Nothing Marriage: How the Best Marriage Work)”에서 검토하고 있는 두 가지 주제는 무엇일까요?

3. 이 책에서 엘리 핀켈이 제안하고 있는 최상의 결혼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무엇일까요?

4. 이 책에서 엘리 핀켈이 제안하고 있는 파경을 치유하는 다른 전략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5. 이 책에서 엘리 핀켈이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요?

6. 배우자의 부정(infidelity)이라는 가장 힘든 난관에 대해 대부분의 책은 어떤 충고를 하고 있나요? 에스더 페렐(Esther Perel)이 쓴 “사태: 부정에 대한 재고(The State of Affairs: Rethinking of Infidelity)”가 기존의 책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7. 2006년에 출판한 “결혼과 감금(Mating in Captivity)”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한 에스더 페렐은 부정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8.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도대체 바람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도 일치하지 않지만, 바람 피우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시대가 성적으로 관대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부정에 대해서는 몇 세대 전보다 훨씬 더 엄격한 관점을 지닌 까닭은 무엇일까요?

9. 배우자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뿐만 아니라 가정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도 바람을 피우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10. 부정의 암울한 결과에 대한 에스더 페렐은 어떻게 묘사하고 있나요? 그리고 배우자의 부정을 발견하는 것이 예전보다 요즘 더욱 암울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11. 에스더 페렐이 제안하는 부부가 상대방의 부정을 딛고 일어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2. 에스더 페렐은 틀에 박힌 삶을 사는 부부가 약간의 바람을 피우는 것이 좋다는 제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에게 암에 걸려보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바람을 피워보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에스더 페렐이 자신의 독자에게 정말로 바라는 바는 무엇일까요?

13. grapple with, hook up, extravaganza, post-partum, reward, struggle for life[existence], make it through, lovehack(“lifehack[삶을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이라는 단어를 따라 엘리 핀켈이 만든 단어입니다), outsource, prescriptive, in the first place, dump, bum, weather(v.), globe-trotting, unnerve, awry, dispel, lap-dance, gain on, self-worth, vagary, tinder, prize out, chauffeur, grim, hijack, transgression, probe, allure, no more A than B, brave(v.), turmoil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