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exchange Richard Thaler wins the Nobel prize for economic sciences – The Economist Oct 14th 2017
14 Oct 2017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를 눌러 기사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자유 교역(Free exchange)”은 학문적 연구에 기초한 일반 경제 칼럼입니다. 이번 주에는 올해 노벨 경제학 수상자의 업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경제학 이론에서 사용되는 완벽하게 합리적인 경제인(homo economicus)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행동주의 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분야에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은 올 해 수상자인 리차드 쎄일러(Richard Thaler)를 포함해 모두 몇 명일까요?
-
리차드 쎄일러와 카스 선스타인(Cass Sunstein)이 함께 쓴 “넛지(Nudge)”라는 책은 리차드 쎄일러가 얼마나 명확한 생각과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베스트셀러이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책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 책에서 제시한 생각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
“넛지”라는 책에서 두 저자는 인간 행동의 기이함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지만, 이득보다 손실에 민감한 인간의 특징을 연구하면서 “기부 효과(endowment effect)”를 입증합니다. 기부 효과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기부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리차드 쎄일러가 행한 실험을 설명해봅시다.
-
경제적 선택에서 맥락이 중요하다는 점은 “정신적 회계(mental accounting)”에 대한 리차드 쎄일러의 연구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정신적 회계란 무엇일까요? 저축 예금을 헐지 않고 더 비싼 이자를 물어가면서 당좌 예금의 잔고로 신용 카드 대금을 지불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경유 가격이 내렸을 때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매일 일정한 금액을 벌기로 한 택시 운전사는 어떤 불완전한 자기 통제를 할까요?
-
리차드 쎄일러는 허쉬 쉬프린(Hersh Shefrin)과 함께 선택을 두 가지 경쟁하는 인지적 능력 간의 싸움이라고 이해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두 가지 경쟁하는 인지적 능력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의 선호가 일정하지 않고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택 구성(choice architecture)”이란 무엇이고, 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리차드 쎄일러는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man)과 잭 크네취(Jack Knetsch)와 함께 사람들이 경제적인 결과를 판단할 때 공정성(fairness)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대한 세 가지 사례는 무엇일까요?
-
사람들이 공정함에 신경 쓰고, 자기 통제를 어려워하고, 이미 획득한 것을 잃기 싫어한다는 리차드 쎄일러의 통찰은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하찮은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행동주의 경제학의 가장 큰 공헌은 무엇일까요?
-
current-account, daft, diverge from, fall short of, imposing, draw on, oddity, endowment, change hands, compartmentalize, pigeonhole, gouge, in the wake of, nudge, extrapolate, treasure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