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intelligence The latest AI can work things out without being taught – The Economist Oct 21st 2017
21 Oct 2017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를 눌러 기사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2016년 이세돌 9단에 이어 올해 5월 커 지에(Ke Jie) 9단을 격파한 알파고(AlphaGo)의 승리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
알파고를 개량한 알파고 제로(AlphaGo Zero)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
바둑을 처음 배우기는 쉽지만, 통달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인간은 “목”과 “축”이라는 특징과 “위협”과 “사활”이라는 개념을 말하면서 고차원적인 수준에서 바둑을 익히지만, 이러한 특징과 개념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알파고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혹은 “감독 학습(supervised learning)”을 통해 바둑을 익혔습니다. 기계 학습, 혹은 감독 학습이란 무엇일까요?
-
기계 학습, 혹은 감독 학습은 바둑 이외에 어떤 분야에 응용되고 있을까요? 그리고 기계 학습, 혹은 감독 학습의 한계는 무엇일까요?
-
기계 학습, 혹은 감독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알파고 제로는 어떻게 학습을 할까요?
-
알파고 제로가 바둑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인간처럼 보일 때는 언제이고, 결정적으로 낯설게 보일 때는 언제였을까요?
-
알파고 제로의 “자체 학습(learning for itself)”이 기계 학습, 혹은 감독 학습보다 우수하다는 두 가지 증거는 무엇일까요?
-
알파고와 알파고 제로 같은 알고리듬(algorithm)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봅시다.
-
알파고에 사용된 알고리듬을 구글(Google)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나요? 또한 알파고 제로처럼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듬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
인공 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발달은 인간을 퇴화시킬 것이라는 염려에 대해 알파고와 알파고 제로를 만든 딥마인드(DeepMind)는 어떤 희망을 피력하고 있나요?
-
fare well/badly/better/worse, exalt, fall to, eye-catching, in the order of, emergent, hyper-literal, crutch(=crotch), feed to, training-wheel, dock, eery, extrapolate, on balance, joseki(定石), script, crushingly, iteration, underlie, let loose, boil down to, thorny, promise as, obsolescence, streak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