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 outrage and politics Do social media threaten democracy? – The Economist Nov 4th 2017
04 Nov 2017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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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영국의 정치학자 버나드 크릭(Bernard Crick)은 자신의 저서 “정치의 옹호(In Defence of Politics)”라는 책에서 정치적 흥정(political horse-trading)을 어떻게 묘사했나요?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의 특징과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의 특징이 잘 발현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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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셜 미디어가 좀 더 계몽된 정치의 가능성을 드러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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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이 계몽이 아니라 독을 퍼뜨리고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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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스페인까지 정치가 점점 추악해진 이유 중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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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과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와 그 뒤에 발생한 문화 전쟁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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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미디어뿐만 아니라 케이블 텔레비전과 토크 라디오 역시 분열을 증폭시키고 사회를 양극화시켜왔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셜 미디어는 그 작동 방식으로 인해 더욱 위험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수지타산을 맞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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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는 지혜와 진실을 드러내기 보다는 편견을 강화하는 자료를 주로 전달합니다. 그 결과 1990년대부터 미국에서 대단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경멸의 정치를 악화시켜왔습니다. 경멸의 정치는 어떻게 스스로를 강화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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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의 정치는 자유민주주의의 타협과 세부적인 절묘함이 음모와 자국민우선주의에 압도당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미국과 헝가리와 폴란드와 미얀마의 상황은 이러한 결과를 잘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봅시다. [“nativism”은 원래 “원주민보호주의”나 “토착문화부흥”의 의미를 지닌 말인데, 요즘은 “외국인혐오증(xenophobia)”과 동전의 양면을 이루는 “자국민우선주의”라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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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조사 결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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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옛날 매체를 제어하기 위해 개발한 장치는 무엇일까요? 일부에서는 소셜 미디어 회사 역시 출판사처럼 사회적 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세 가지 사회적 제제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주장에서 대한 이 사설(leader)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사설에서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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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설에서 제안하는 좀 더 나은 해결책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이 사설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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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rading, far from, shabby, civility, dismay, hold out, bigotry, misinformation, not so much A as B, stoke, get under one’s skin, compelling, dish out, compulsive, take (a) hold, time and again, lot, slander, maelstrom, pettiness, feed off, nativism, indictment(←v. indict), framer, hold back, gridlock, constraint, libel, trade-off, farm out, disallow, clickbait, cut, stake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