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Exchange The euro zone’s boom masks problems that will return to haunt it – The Economist Dec 2n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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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지역은 지옥 같은 10년을 견디고, 유래 없는 호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OECD는 2017년 유로 지역이 미국이나 영국 일본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칼럼은 유로 지역이 다음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약간 더 준비가 되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전망을 할 수 밖에 없는 통계학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도표를 보면서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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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통화 연합은 세 가지 결점인 있습니다. 그 첫 번째 결점을 2012년의 상황과 관련하여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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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결점을 2014년의 상황과 관련하여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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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통화 연합이 갖고 있는 두 가지 결점은 각국 정부의 통화 정책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더욱이 2012년 유럽 중앙 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이 정부 채권을 매입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유로 지역의 경제를 더 이상 시장에 맡기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지도자들은 다른 수단을 통해 정상화를 강구했습니다. 이들이 동원한 수단은 무엇이고,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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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에마뉘엘 마크롱이 제안한 개혁안은 무엇이고, 그 한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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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개혁은 여전히 필수적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개혁 없이도 유럽의 경제는 회복되었습니다. 2016년 이래 유로 지역의 경기 회복 과정을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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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통화 연합이 지닌 세 번째 결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결점과 에마뉘엘 마크롱이 제안한 개혁안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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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통화 연합을 떠받치는 경제 제도나 기관은 민주적 합법성을 누리지 못하지만, 유로 지역은 정치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경제 위기가 남긴 유산 중의 하나가 유럽 대륙을 휩쓴 민족주의 정당입니다. 유럽에서 민족주의 정당이 기승을 부리는 배경은 무엇이고, 다음 경기 침체가 더욱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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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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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nt, Götze(우상), Dämmerung(Morgendämmerung 새벽, Abenddämmerung 황혼), alternatively, hellish, resilient, give or take, regain, solvency, the first/last/final resort, subside, swing, mandate, inertia, emergency-lending, beleaguer, exact(v.), compact, allow for, cushion, let alone, implementation, gut, wage-depressing, lifeline, buoy, take(n.), tailwind(↔headwind), more of, seemingly, unaccountable, credence, odds, play into sb’s hands, in retrospect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