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in the Middle East The recognition of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is reckless – The Economist Dec 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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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Jerusalem)은 천상의 도시이면서 세속의 도시이고, 성스러우면서 죄 많은 도시입니다. 탈무드(Talmud)는 예루살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고, 중세의 아랍 지리학자인 알무카다시(al-Muqaddasi)는 예루살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나요? 그리고 이 사설(leader)에서는 예루살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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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항상 상대국의 수도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수도는 그 나라가 정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두고 있지 않은 역사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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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라고 요구했고, 이에 찬성하는 대통령 후보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텔 아비브(Tel Aviv)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표면상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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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말이 되지 않는 이유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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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는 발표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발표가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상황을 면밀하게 계산하고 발표한 것이라면, 어떤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표를 하도록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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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처럼 미국 역시 이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굳이 이런 발언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진짜 속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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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매우 신선한 생각(very fresh thinking)”이라는 표현을 살짝 비틀어서 현재의 난국을 타개할 해결책으로 “진정으로 신선한 생각(truly fresh thinking)”을 제시합니다. 진정으로 신선한 생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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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up, scorpion, nasty, sting, partition, mandate, latterly, in office, to begin with, prejudge, extract, discredit, de facto, bother with, dispirit, unrest, muted, pointlessly, stoke, be at pains to do, enact, feckless, evangelical, ingather, double down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