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in the 21st century Businesses’ investment decisions can have unexpected consequences – The Economist Dec 14th 2017

title

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여기를 눌러 기사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1. 선진국 경제가 직면한 세 가지 문제는 무엇일까요?

2. 지금까지 흔히 기업 투자라고 하면 어떤 투자를 생각해 왔을까요? 조나선 해스켈(Jonathan Haskel)과 스티안 웨스트레이크(Stian Westlake)가 공저한 “자본 없는 자본주의: 무형 경제의 성장(Capitalism without Capital: The Rise of the Intangible Economy)”에서 말하는 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3. 이 책의 저자들은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 네 가지를 들어봅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읽기 쉽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4. 각국 통계청과 통계학자들이 경제 통계를 작성하면서 종종 무형 자산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을 소홀히 한다는 증거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5. 하지만, 무형 자산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영국 경제를 사례로 들어 무형 자산이 지닌 막대한 영향력을 설명해봅시다.

6. 조나선 해스켈과 스티안 웨스트레이크는 무형 투자가 많은 특별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 중에서도 “확장성(scalability)”과 “파급 효과(spillover effect)”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7. 최근 임금에서 수익까지 선두 기업과 느림보 기업 사이의 차이가 넓어지고 있는 현상을 무형 투자와 연결된 확장성으로 설명해봅시다.

8. 2008년 금융 위기 이래 세계 경제는 높은 수익률과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 투자율이라는 불가사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투자 수익이 높은데도 투자를 하지 않는 까닭을 무형 투자와 연결된 파급 효과로 설명해봅시다.

9. 이 책의 저자들은 무형 투자라는 개념으로 얼마나 많은 경제/정치/사회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을까요? 이 책의 편집상의 결함은 무엇일까요?

10. 이 책의 저자들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있을까요?

11. 이러한 정책 제안이 괜찮기는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독자는 정신이 번쩍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12. Messrs, make one’s case, keep O. to minimum, let alone, bring O. to life, beach read, draw on, hover, less of, laggard, overstate, scalable, fleet, spillover, repository, grouse, gobble up, oversell, scale up, streak, step in, top-notch, all well and good, sobering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