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frontier Using thought to control machines – The Economist Jan 4th 2018
04 Jan 2018기사 정보를 받아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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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코체바(William Kochevar)는 자전거 사고로 어깨 아래가 마비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자기 손으로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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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코체바가 사용하는 브레인게이트 시스템(BrainGate system) 이외에도 연구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뇌-컴퓨터 계면(brain-computer interfaces, BCIs)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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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에 대한 연구 속도와 적용 범위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미국 국방성과 실리콘 밸리가 뇌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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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이 현실화되려면 수 십 년이 걸리겠지만, BCIs가 열어젖힌 주목할만한 새로운 응용 분야는 무엇이고,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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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주의자들이 BCIs 열풍을 비웃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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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의 기술적인 장벽은 무엇보다 비침투적인 기술(non-invasive technique)이 지닌 한계 때문입니다. 그 한계란 무엇일까요? 또한 이러한 한계로 인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이고, 이 기술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하지만 상황이 곧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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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에 대한 기술적인 장벽을 극복한다고 해도 여전히 과학적인 장벽이 남아 있습니다. 이 과학적인 장벽이란 무엇일까요?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인 장벽 역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 네 가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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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의 상업적인 장벽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BCIs 기술을 의학적 목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하기 어려운 까닭은 무엇일까요? BCIs 기술을 상업화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지만 이러한 장벽 역시 극복될 것이라고 낙관하는 근거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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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uman ingenuity is applied to a problem, however hard, it is unwise to bet against it.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들이 이 문장을 가슴에 새기기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 어떤 학생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근거가 바로 이 문장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현재 자신의 실력과 수준에 상관 없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 대학이든 합격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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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의 미래는 힘들지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BCIs의 첫 번째 응용이 보여주는 확실한 성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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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CIs 기술이 발전하여 군사적 목적이나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게 되면 특히 세 가지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세 가지 걱정거리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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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Is 기술이 인류에게 제기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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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v.), transformative, feat, electrode(cf. anode, cathode), implant, motor cortex, cochlear(← n. cochlea), pulse, envisage, stroke, scoff, electroencephalogram, high-resolution, intervene, for the time being, miniaturization, under way, get the hang of, clamo(u)r, craniotomy, far-fetched, elective surgery(↔ urgent surgery), laser-eye procedure, arduous, hold out, grapple with, agency, loop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고 암기합시다.